[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토트넘과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조란 마미치 감독이 실형 선고로 사임했다. 긴 시간 동안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마미치 형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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