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손흥민이 프로 통산 150번째 골을 터뜨린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위험한 태클에 부상을 당한 호이비에르의 투혼, 그리고 신이 나서 깡총깡총 뛰는 무리뉴 감독의 환호가 인상적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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