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1997년생, 태어나보니 프랑스 명문구단 소유주의 아들이었다. 축구에 빠져 살다 스무 살이 넘었고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재산은 조 단위가 넘는다.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