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천연잔디)에서 성료했다. 스포츠 메카 도시 청춘 양구군(서흥원 군수)은 SH스포츠에이전시(문성환 대표)와 함께 지난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축구 대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사진은 대회 2일차 CHINA RED팀의 수상 장면.
[풋볼리스트]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천연잔디)에서 성료했다. 스포츠 메카 도시 청춘 양구군(서흥원 군수)은 SH스포츠에이전시(문성환 대표)와 함께 지난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축구 대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사진은 대회 2일차 장면.
[풋볼리스트]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천연잔디)에서 개막했다. 스포츠 메카 도시 청춘 양구군(서흥원 군수)은 SH스포츠에이전시(문성환 대표)와 함께 지난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축구 대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대회 1일차인 24일에는 1학년부와 엄마부 경기가 펼쳐져 레아아FC(강원 양구군)와 춘천UTD(강원 춘천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풋볼리스트] 서형권 기자= 정해성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21일 오후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1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취재진에게 브리핑 했다.
[풋볼리스트=포항] 서형권 기자= 포항과 전북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렸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났지만 전북이 1, 2차전 합계 3-1로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