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주전 다수가 A매치데이 소집된 토트넘이 이번 토요일 밤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을 갖습니다. 주장 요리스와 부주장 해리케인도 모두 불려간 토트넘, 멤버 부족으로 손흥의 또 한 번 원톱 출격이 확정적인데요. 이밖에 최고참급 손흥민의 주장 완장 여부가 관심을 끕니다.
관련기사
- 기성용, 복귀 후 첫 홈 경기 벤치 출격… 김원식, 주세종 중원 선발
- [라리가.1st] '잔류 선언' 메시, 뼈를 깎는 리빌딩까지 짊어지다
- [리뷰] ‘기성용 홈 복귀전’ 서울, 부산과 무승부… 빈공에 울었다
- 조덕제 감독 “서울의 약점인 코너킥 공략해 골 만들어냈다”
- 김호영 대행 “기성용 파트너? 기성용이 팀에 맞추는 게 답이다”
- 기성용 “PK 사양했다, 팀보다 내게 관심 집중되는 것 조심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