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주전 다수가 A매치데이 소집된 토트넘이 이번 토요일 밤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을 갖습니다. 주장 요리스와 부주장 해리케인도 모두 불려간 토트넘, 멤버 부족으로 손흥의 또 한 번 원톱 출격이 확정적인데요. 이밖에 최고참급 손흥민의 주장 완장 여부가 관심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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