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악마의 왼발’ 알렉산드르 콜라로프가 AS로마를 떠나 인테르밀란으로 이적한다.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명 기자 ‘잔루카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테르가 콜라로프 영입을 두고 로마와 최종 합의를 마쳤다. 35세 콜라로프 나이를 고려해 계약기간은 2년으로 길지 않다. 콜라로프는 세후 연봉 350만 유로(약 50억 원)를 수령한다고 알려졌다. 다음 주 초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공식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콜라로프 역시 바랐던 이적이다. 인테르행을 위해 에이전트까지 교체하고 개인합의는 일찌감치 마쳤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왼쪽 풀백 강화를 위해 콜라로프에게 관심을 보냈다.
콜라로프는 2019/2020시즌 이탈리아세리에A 32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왼쪽 풀백에서 뛰는 가운데 센터백과 왼쪽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 킥이 장점이다. 정확한 왼발 크로스와 슈팅으로 ‘악마의 왼발’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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