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서형권 기자
수원삼성.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수원삼성축구단이 스포츠뉴트리션 헬스케어 브랜드 ‘얼티밋 포텐셜’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삼성 박경훈 단장과 얼티밋 포텐셜 신하종 대표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4시즌 수원삼성 선수단에게 얼티밋 포텐셜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얼티밋 포텐셜은 선수들의 생체 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각 선수별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설계해 체력증진, 수분보충, 에너지 공급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포츠 보충제다.

얼티밋 포텐셜 신하종 대표는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인 수원삼성과 함께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스포츠 보충제 제공 및 스포츠 스포츠뉴트리션 케어 서비스를 통해 수원삼성의 다이렉트 승격의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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