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제공

[풋볼리스트] 편집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중거리슛(Long shots)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됐다.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브라이너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5일 축구게임 'FIFA20'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전원에게 부여한 29개 능력치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손흥민은 중거리슛 능력치 90을 받아 같은 수치를 받은 더브라이너와 함께 EPL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더 브라이너는 중거리슛 외에도 패스, 크로스 등 5개 부문에서 EPL 최고 능력치를 받았다. 

'기브미스포츠'는 FIFA20 능력치를 분석해 분야별 최고로 분류된 선수들의 이름도 공개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속도 : 아다마 트라오레 (97)
최고속도 : 아다마 트라오레, 르로이 자네 (96)
밸런스 : 라이언 프레이저 (96)
점프 : 셰인 롱 (93)
반응 : 은골로 캉테 (93) 
스태미너 : 은골로 캉테 (97)
볼 컨트롤 :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 (92) 
크로스 : 케빈 더 브라이너 (93) 
드리블 : 베르나르두 실바 (92) 
골결정력 : 해리 케인 (94) 
프리킥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89)
헤딩 : 올리비에 지루 (91) 
롱패스 : 케빈 더 브라이너 (91) 
롱슛 : 손흥민, 케빈 더 브라이너 (90) 
숏패스 : 케빈 더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 (92) 
슛 파워 : 케빈 더 브라이너 (91) 
발리슛 : 브루노 페르난데스, 오바메양 (86)
위치선정 : 아구에로, 해리 케인 (93) 
시야 : 케빈 더 브라이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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