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영국 총선에서 보리스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크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브렉시트 가속화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 그리고 이제는 외국인 선수가 될 프리미어리그 EU 국적 선수들의 미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정치학도 부처c의 생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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