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파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1시간 30분 동안 훈련을 실시했다. 24일 중국에서 귀국해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을 통해 시리아전을 준비한다.

사진=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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