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무르시아(스페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체코 명문 빅토리아플젠과 연습경기했다. 연변은 경기를 잘 풀고도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김도훈 울산현대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이날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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