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런던(영국)]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푸마가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축구화 ‘에보파워 비고르 1(evoPOWER Vigor 1)’ 출시에 맞춰 영국 런던에서 런칭 행사를 아스널의 최전방과 최후방을 지키는 올리비에 지루, 페트르 체흐가 참석해 새로운 축구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구의 철학을 이야기했다. 새 축구화는 맨발과 같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선수들에게 보다 강력한 힘과향상된 슈팅 정밀도를 제공하며 푸마의 ‘그립텍스(GripTex)’ 기술을 더해 젖은 상태에서도 볼의 그립감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사진=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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