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3.25 토 15:09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인포G] 월드컵 확대, 대륙별 예상 구도 '한눈 보기'
김정용 기자 | 승인 2017.01.11 17:50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월드컵이 32개국에서 48개국 규모로 확대되면, 본선행도 힘들었던 오세아니아가 꼬박꼬박 개근할 수 잇게 된다. 주로 이득을 보는 대륙은 축구 변방이다.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대륙권 출전권은 유럽 16장, 아프리카 9장, 아시아 8.5장, 남미 6장, 북중미 6.5장, 오세아니아 1장, 개최국 1장이다. ‘레키프’,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의 예상도 비슷하다.

이 예상대로라면 가장 큰 폭으로 개최권이 확대되는 대륙은 오세아니아다. 오세아니아는 현재 0.5장에서 1장으로 2배가 확대된다. 오세아니아는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넘지 못해 단 한 팀도 본선에 보내지 못했다. 아시아가 4.5장에서 8.5장으로 약 1.89배, 북중미가 3.5장에서 6.5장으로 약 1.86배, 아프리카가 5장에서 9장으로 1.8배 확대된다. 주로 비주류대륙의 개최권이 크게 확대되는 걸 볼 수 있다. 반면 축구의 주류인 유럽은 1.23배, 남미는 1.33배 확대에 그친다.

브라질월드컵 본선이 48개팀으로 벌어졌다면 어떤 팀이 추가로 참가했을지 위 예상에 따라 가늠해 보면 다음과 같다.

 

재미로 보는 ‘브라질월드컵에 48개팀이 참가했다면?’

(당시 예선 성적을 48개팀 체제에 적용했을 때 추가 출전팀)

아시아 :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오만 추가

아프리카 : 세네갈, 에티오피아, 튀니지, 부르키나파소 추가

북중미 : 파나마, 자메이카 추가

남미 : 베네수엘라 추가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추가

유럽 : 스웨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추가

대륙간 플레이오프 : 이라크 혹은 과테말라 추가

 

그래픽= 조수정 기자

풋볼리스트 주요 기사

분노의 무리뉴, 22세 수비수에 560억 베팅...누구?
EPL+라리가+K리그+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오프라인 강의
'포항 출신' 황선홍, "제자들아! 모여라! 서울로! 결정적 결과
'공간 창출 귀재' 손흥민, 토트넘의 '핵심 연결고리' 인증
'음악에 취한' 맨유, 음원 플랫폼 파트너십까지 '확대'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 401호(합정동)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7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