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파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파주에 위치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캐나다와의 친선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오는 1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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