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베이징(중국)]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맨체스터 더비’가 현지 사정으로 전격 취소됐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는 25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차이나’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풋볼리스트’가 경기장 내부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풋볼리스트 주요 기사

[상하이 라이브] 박지성, 또 다른 레전드와 중국 습격'
[수강생 모집] 풋볼리스트 축구 마케팅 아카데미! 8월 10일 개강!
[차이나 라이브] ‘선수에서 레전드로’ 박지성의 키워드 ‘루니, 그리움’
판할이 버린 '맨유 초신성' 무리뉴 손 잡고 '충성' 맹세
[영상] 애플 광고에 나온 여대생이 궁금해?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