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생드니(프랑스)] 개최국 프랑스와 돌풍을 일으킨 아이슬란드가 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만났다. 두 팀은 ‘유로 2016’ 8강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인연이 깊다. 프랑스는 우승을 노리고, 아이슬란드는 잉글랜드에 이어 프랑스까지 넘길 바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양 팀 팬들은 응원을 이어갔다.

 

사진=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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