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글로벌 앰버서더 박지성과 레전드 루이 사하가 한국을 찾았다. 맨유는 7일 개최된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경기에 맞춰 서울 용산에서 ‘아이 러브 유나이티드(I LOVE UNITED)’라는 제목의 팬 단체 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박지성과 사하가 다양한 DHL, 아디다스, 뉴에라, 오뚜기 등 파트너사의 행사에 참가해 팬사인회, 축구교실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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