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리버풀(영국)] 1991년 부터 1999년까지 리버풀에서 풀백으로 맹활약한 '레전드' 롭 존스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남겼다. 존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SC은행 트로피컵 2016' 공개 레전드 훈련에서 풋볼리스트의 폰캠과 마주했다.
촬영,편집=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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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maestro@
리버풀 아시아 투어에 한국 포함시킬려고 할때 제라드 한국에서 몇몇 알아보지도 못하고 제2의 용산 굴욕 언급하던 새끼가 제라드 앞에선 질질 싸던 이중성... 끔찍했다. 2005년 리버풀은 챔스 결슬 올라올 자격없다고도 했지? 진짜 너 땜에 mbc축구중계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