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미야자키(일본)] 울산현대는 7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감바오사카와의 연습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베르나르도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들어 2골을 연달아 내줬으나 이창용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울산은 지난 4일 연변푸더와의 연습경기에서는 4-1 승리를 거뒀다.

사진=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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