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6 토 04:40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아데바요르 해명 "팬 비판 아닌 제안"
권태정 | 승인 2014.11.12 07:47


[풋볼리스트] 권태정 기자= 비판이 더 큰 비난을 불렀던 것일까? 홈팬들의 야유를 비판했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30, 토트넘홋스퍼)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아데바요르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가 편한다. 최소한 우리 팬들의 야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9일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4/2015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였다.

토트넘이 최근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리그 순위가 12위로 처지자 팬들이 선수들을 야유했고, 아데바요르는 이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아데바요르는 "가족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슬픈일이다. 팬들의 응원을 받지 못해 선수들 모두 힘들다"며 홈 팬들의 분위기를 아쉬워했다.

자신의 발언이 영국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면서 파장이 일자 아데바요르는 곧장 해명에 나섰다. 아데바요르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몇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확실히 하고 싶다. 나는 토트넘 팬들을 절대 비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데바요르는 "나는 단지 그들이 좀 더 팀을 응원해 주기를 제안했을 뿐"이라며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클럽을 사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발언이 자극적으로 보도된 데 대해 보다 진심어린 뜻을 전한 것이다.

아데바요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처럼 우리는 비난보다는 칭찬에 더 좋게 반응할 것이다. 우리는 좋아질 것이다. 기다려준다면 우린 발전할 것"이라며 팬들이 팀의 부진을 시간을 갖고 좀 더 참아달라고 부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주요 기사
[취재파일] 신중한 슈틸리케, 박주영 언급 피했다

중동 2연전 목표, '승리+테스트'

펩이 밝힌 개선된 바이에른…"플레이 늘고 러닝 줄어"

로이스 또 부상…독일 대표팀서 제외

BBC "영국 축구감독 중 소수인종은 3.4%"

권태정  whatj721@naver.com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