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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이 밝힌 개선된 바이에른…"플레이 늘고 러닝 줄어"
풋볼리스트 | 승인 2014.11.11 01:52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주제프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뮌헨 감독이 2014/2015시즌의 경기력에 흡족한 마음을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가진 공식 기자 회견에서 올 시즌 공식전 17연속 무패 행진에 대해 “우리가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결과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만족감을 보인 것은 경기 결과 때문 만이 아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방식면에서 지난 시즌보다 개선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플레이가 많아졌고, 러닝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무의미한 뜀박질은 줄고, 공을 가지고 전개하는 플레이가 늘었다는 이야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대단히 훌륭하게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항상 정신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며 개선의 이유로 선수들의 헌신적인 준비 자세를 꼽았다.

그러나 아직 바이에른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세밀한 작은 부분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특히 지적한 부분은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속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분석하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세트피스 실점으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에 패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에 유일하게 놓친 우승 타이틀 획득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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