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스포츠 경기정보 제공 서비스 스코어센터가 함께하는 ‘K리그 경기 승부예측’ 이벤트가 이번 주말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을 찾는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K리그1 6경기, K리그2 5경기가 동시에 열리는 라운드에 진행되며, 11경기 전 경기의 결과와 보너스 질문 1개를 모두 맞히는 사람에게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전 경기 결과를 맞힌 사람이 없으면 상금이 이월되고, 맞힌 사람이 복수인 경우에는 상금을 인원수만큼 나누어 지급한다.
올 시즌 승부예측 이벤트는 현재까지 9회차가 진행되어 누적 인원 10,697명이 참여했다. 아직까지 11경기 전 경기 결과를 맞힌 당첨자가 없어 현재 누적된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1 14라운드, K리그2 17라운드 경기 결과와 보너스 질문까지 모두 맞힐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0경기 결과와 보너스 질문을 맞히면 K리그 입장권 2매, 9경기 결과와 보너스 질문을 맞히면 스코어센터 이용 쿠폰이 지급된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마감 기한은 매 회차 첫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이다.
관련기사
- 마포구 찾은 김건희, 제대로 '거수경례' 했다 [순간포착]
- [포털 미공개] 얼굴 닦다가 복근 공개한 김건희 '화들짝'
- '아이린 닮은꼴' 치어리더 바지에 묻은 파격의 하얀 얼룩? "이걸 직접..."
- 'W컵(월드컵) 여신' 곽민선, 투명 수영장 인증샷 실화냐...올림픽도 '입중계'
- [포토] '아시아 최고 여배우' 장백지도 놀랄 한국의 여자 축구 선수
- [포토] '비키니 비교 취향저격' 치어리더, 스스로 '살쪄서 더 육감적..좋아'
- [포토] 거울에 찍혔네! '방망이' 손에 쥔 치어리더 '또 만나요'
- '질끈샷' K리그 치어리더, 브라탑+레깅스 '쫙' 오르막길...전신샷 공개
- '아찔한 모노키니' 침대에 '뒹구릉' 누운 K리그 치어리더...'뭘 보고 있는거야?'
- 딱 붙어버린 '블랙 가터벨트' 치어리더...축구장에서 만나요
김동환 기자
maestro@football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