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한국배구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는 2022 KOVO 심판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24세 이상 58세 미만으로 배구 심판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11일(월)부터 5월 7일(토)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연맹 홈페이지(www.kov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심판아카데미는 심판 전문성 향상과 신임 심판 양성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이 진행되며 아카데미 평가 우수자에겐 차기 22-23 시즌 KOVO 육성심판으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2022 심판아카데미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참가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주말에만 열린다.
관련기사
- [포토] 거울에 찍혔네! '방망이' 손에 쥔 치어리더 '또 만나요'
- '질끈샷' K리그 치어리더, 브라탑+레깅스 '쫙' 오르막길...전신샷 공개
- '아찔한 모노키니' 침대에 '뒹구릉' 누운 K리그 치어리더...'뭘 보고 있는거야?'
- 딱 붙어버린 '블랙 가터벨트' 치어리더...축구장에서 만나요
- [포토] '비키니 비교 취향저격' 치어리더, 스스로 '살쪄서 더 육감적..좋아'
- 'W컵(월드컵) 여신' 곽민선, 투명 수영장 인증샷 실화냐...올림픽도 '입중계'
- '아이린 닮은꼴' 치어리더 바지에 묻은 파격의 하얀 얼룩? "이걸 직접..."
- [포토] '신계' 호날두도 놀랄 한국산 첼시 레전드의 코너킥
- [포토] 초박형 치어리더 군단! 단체로 만나요! 알죠?
풋볼리스트
ceo@football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