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했던 승리를 얻지 못한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마네-피르미누-살라로 이어지는 '마누라' 조합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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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maestro@footballist.co.kr
센스 쩌시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