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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리버풀, 맨시티전 대패 후 수비 보강 확신했을 것”
이치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7.04 08:43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게리 네빌이 리버풀의 이적 시장을 전망했다. 아직까지 스타 영입을 하지 않은 리버풀이 수비진을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의 맞대결에서 0-4로 대패했다. 올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이자 두 번째 패배 기록이다. 리버풀은 우승을 확정 지은 이후 진행된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 가운데 네빌이 리버풀의 수비를 지적했다.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네빌은 “조 고메스와 앤디 로버트슨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물론 로버트슨은 지난 두 시즌 간 리버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맨시티와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버풀이 백업 레프트백이 있었다면 로버트슨은 하프타임 때 교체 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네빌은 “리버풀이 현재 이 상태로 영입 없이 머물러 있는다면 분명 정체될 것이다. 결국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분명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맨시티전을 두고 “리버풀이 EPL 우승을 하기 전과 같은 동기부여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치영 인턴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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