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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최후통첩, ‘산초 이적료 737억 원이 상한선’
이치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7.01 06:08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올 시즌 독일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산초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 이적이 유력하다. 대표적으로 맨유가 산초 영입에 강력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475억 원) 이상을 요구해 맨유는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구단들이 선뜻 낼 수 없는 수준의 이적료이다. 결국 맨유는 도르트문트에 산초의 이적료에 관해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가 아직 산초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도르트문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맨유가 산초와 계약 합의에 도달한다면 엄청난 이적료 감액이 있을 것이다. 5,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가 맨유의 제시액이다.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이적료 수입이 절실하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4,100만 파운드(약 605억 원) 손해를 봤기 때문이다. 수입이 급한 도르트문트의 처지가 이적료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치영 인턴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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