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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등 1,142명 코로나 전수검사 ‘완벽한 방역 속에서 개막’
김정용 기자 | 승인 2020.04.27 12:07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면서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하계 프로스포츠가 미뤄뒀던 개막일을 확정했다. 프로축구는 5월 8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시즌 개막 전 전수검사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총 1,142명이다. K리그 등록 선수,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밀접 접촉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팀 스태프, 심판, 경기 감독관 등이 해당된다.

검사는 각 구단이 연고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이번 주 중으로 검사를 완료해 5월 1일까지 연맹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선수단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양성 판정이 나온 선수와 소속 구단은 최소 2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되고,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연맹은 ‘5월 8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적 목표로 삼고, 각 구단에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기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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