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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룰 수혜자 오세훈 “규정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겠다”
유지선 기자 | 승인 2020.03.26 17:02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이번 시즌부터는 상주상무도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적용된다. 오세훈은 김보섭, 전세진과 함께 U22 의무출전의 혜택을 볼 수 있지만, 규정이 아닌 실력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2020시즌부터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군 팀인 상주상무에도 적용된다. U22 룰은 출전 선수 명단에 22세 이하 선수를 최소 2명(선발 1명, 후보 1명)이상 포함해야 하는 의무 규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상주상무에 입대한 김보섭(1998년생) 오세훈, 전세진(이상 1999년생)이 U22 규정에 해당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K리그가 무기한 연기되며 오세훈, 전세진이 선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담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시즌 초반 오세훈, 전세진의 정상적인 기용이 힘들었을 것이다. 오세훈은 ‘AFC U-23 챔피언십’ 참가로 인해 군사훈련 일정이 미뤄졌고, 전세진은 무릎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 중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세훈은 12일 자대배치를 받고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오세훈은 “U-22 규정으로 높아진 출전 가능성을 활용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하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선임들과 호흡을 잘 맞춰가겠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위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세진과 김보섭 또한 최고의 기량을 위해 훈련하고 있다. 전세진은 “U-22 규정이 적용되면서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규정을 떠나 실력으로 인정받아 더 많은 경기에 나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훌륭한 선임들과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보섭도 “누구나 꿈꾸는 상무에 입대한 사실 자체가 영광이고 감사하다. U-22 룰이 적용되며 출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 좋은 선임들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 시즌 K리그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경기 일정은 추후 연맹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상무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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