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NBA 킹’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극찬했다.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르브론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프로농구(NBA)가 중단되며 르브론이 온라인상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르브론은 “우선 리버풀의 모든 선수들”이라고 대답했다. 르브론은 리버풀 지분의 2%를 보유 중인 주주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 선수들 외에도 르브론은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르생제르맹)도 모두 레전드다. 나는 호날두를 사랑하고, 네이마르를 사랑하고, 음바페를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이름이 호명되지 않자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르브론은 “메시도 물론 레전드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처음부터 언급했지만 메시는 질문이 나온 뒤에야 레전드 명단에 포함시켰다.
또한 르브론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는 미친 것 같다. 매우 잘 한다”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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