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수비적인 축구로 첼시 원정에 나섰던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이 졸전 끝에 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우리 팀은 경기장에도 제로스트라이커, 벤치에도 제로스트라이커, 관중석에도 제로스트라이커"라며 한탄했다.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