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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티치 "호날두와 뛰어보고 싶지만 메시가 최고"
이치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2.14 08:04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뛰고 싶지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최고라는 평을 내렸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라키티치는 '블리처리포트 풋볼'로부터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라키티치는 "물론이다. 그와 뛰고 싶다. 그는 역사적으로 훌륭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라키티치는 곧이어 "축구 역사에서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지난 15년 동안 최고 선수는 단연 메시다"라고 밝혔다. 또한 라키티치는 "6년 동안 메시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다"며 메시를 추켜세웠다.

'블리처리포트 풋볼'은 바르셀로나 복귀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이에 라키티치가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라키티치는 "나는 분명하게 그와 같은 팀에 있길 원한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네이마르는 좋은 친구이고 네이마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라키티치는 올 시즌 스페인프리메라리가에서 17경기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선발보다 교체 출장이 늘어나면서 이적설이 불거진 상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치영 인턴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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