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7.5 일 10:49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박지성 옛 동료’ 아델 타랍, 벤피카 입단 1,694일만에 첫 골
이치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2.05 21:29
벤피카 공격수 아델 타랍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제 2의 지단’이라 평가받던 아델 타랍(벤피카)이 긴 시간의 골 침묵을 끝냈다. 타랍은 QPR 시절 박지성과 호흡을 맞췄으나 이기적인 플레이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 '탐욕왕'이라 불렸던 선수.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타랍이 지난 금요일 벤피카가 벨레넨세스를 상대로 3-2 승리한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며, 지난 2015년 벤피카 입단 이후 1,694일만에 골 맛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타랍이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 중이던 2017년 10월 25일 나폴리전으로 1군 무대 득점은 831일만이다. 

벤피카에서 부진했던 타랍은 제노아에서 2년간의 임대 생활을 끝낸 뒤 지난해 복귀했으나 1골도 넣지 못했다. 연봉 230만 달러를 받으며 팀내 세 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타랍은 벤피카 데뷔골을 넣은 뒤 "10~11킬로그램 정도를 감량했다"며 몸 상태에 만족스러워했다. 

2007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할 당시 팀 동료였던 저메인 제나스는 “우리 팀이 지단을 영입한 줄 알았다”며 타랍을 극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타랍은 축구 인생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타랍은 토트넘에서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끌던 QPR로 이적했다. 당시 레드냅 감독은 “타랍은 내가 만난 프로 선수 중 가장 최악”이라며 혹평했다.

이치영 인턴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치영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