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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토트넘, 시소코 대체자 임대 위해 동분서주
허인회 수습기자 | 승인 2020.01.09 08:19

[풋볼리스트] 허인회 수습기자= 토트넘홋스퍼는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임대 영입으로 자리를 메우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토트넘 측에 따르면 시소코는 지난 2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전 중 당시 상대와 부딪히며 무릎 부상을 입어 약 3개월 간 경기를 뛸 수 없다.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에 이어 시소코까지 잃는 악재를 맞게 됐다.

시소코는 올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서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다. 같은 자리에 나설 수 있는 탕귀 은돔벨레, 에릭 다이어도 컨디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토트넘에서 몸 상태가 온전한 미드필더는 해리 윙크스, 빅토르 완야마로 알려져 있으나 둘 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선호하는 옵션은 아니다.

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이 1월 중 임대 영입을 통해 시소코, 다이어와 경쟁할 만한 미드필더를 데려올 수도 있다. 현재 6위(승점 30)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올시즌 EPL 4위권을 노린다.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기존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선수는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리스본), 제르손(플라멩구) 등이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토트넘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다”라고 언급하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제르손 역시 토트넘 이적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토트넘은 완전이적이 힘들다면 임대 가능한 선수라도 찾아 나서야 하는 처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허인회 수습기자  justinwhoi@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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