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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가 쓰던 17번을 미나미노에게’ 벌써 등번호 전망 기사까지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12.13 12:03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미나미노 다쿠미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리버풀 지역 매체는 등번호를 미리 예상해보는 등 환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레드불잘츠부르크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해 온 미나미노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리버풀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활약했다. 12일(한국시간) 제기된 미나미노 이적설은 잘츠부르크 관계자가 시인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계약 조건상 이적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결렬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리버풀 1군에서 쓰이는 번호가 1~15, 20, 22~24, 26, 27, 32, 48, 51, 62, 66, 67, 72라고 소개하며 미나미노가 나머지 중 하나를 받게 될 거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가 추천한 번호 17번은 ‘전설’ 스티브 제라드와 스티브 맥마나만이 달았던 번호다. 특히 제라드가 경력 초창기인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이 번호를 달고 뛰며 간판 스티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신입 미드필더에게는 행운의 번호가 될 수 있다. 디트마어 하만의 번호였던 16분, 디르크 카위트와 마이클 오언이 달았던 18번도 좋은 기억이 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 21명을 출장시켰다. 미나미노는 22번째 1군 멤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미나미노는 리버풀 1군의 체력을 안배하고 공격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 받는 선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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