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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맨유 떠나 상승세 탄 이유 ‘콘테가 리모콘으로 조종한다’
허인회 수습기자 | 승인 2019.12.10 17:16

[풋볼리스트] 허인회 수습기자= 로멜루 루카쿠(인테르밀란)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가르침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루카쿠는 지난 8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나 세리에A 무대로 거취를 옮겼다. 작년 12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으며 루카쿠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이적을 계획했다. 이후 인테르 유니폼을 입은 뒤 콘테 감독의 신임을 받아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루카쿠는 올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마테오 바르차기 기자는 루카쿠의 활약에 대해 “콘테 감독이 리모콘으로 조종하고 있는 것 같다. 루카쿠는 감독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한다”라며 “두 사람의 호흡은 환상적이다. 루카쿠는 상대 진영 깊은 곳까지 압박하고, 위험 지역에 침투한다. 이를 경기 내내 반복한다. 두 사람은 공생하며, 훌륭한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루카쿠가 경기에서 보여준 움직임은 콘테 감독의 전술상 중요하다. 감독의 지시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인테르가 리그 1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루카쿠는 “내 커리어를 위해 콘테 감독은 지금 시점에서 가장 완벽한 감독이다. 나는 콘테 감독처럼 나를 신뢰해주는 사람이 필요했다”라며 감독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

콘테 감독은 주로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투톱 체제를 사용한다. 바르차기 기자는 “두 선수는 서로를 보완해줘야 한다는 콘테의 전술 덕분에 더 완벽해졌다. 우리는 그들을 루타쿠(Lutaku)라고 부른다. 둘은 인테르가 현재 보유한 최고의 자원이다”라며 콘테 감독 지휘 아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선수를 칭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허인회 수습기자  justinwhoi@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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