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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홈 이점 살려 '필사즉생' 각오로 승리 노린다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12.06 17:21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경남FC가 부산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 이점을 살려 K리그1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경남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을 상대로 잔류를 위한 마지막 경기인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PO’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5일 19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PO’ 1차전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잔류를 위한 운명의 승부는 2차전이 창원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경남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원정 다 득점 원칙을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격을 펼쳤지만, 부담감이 많아서인지 공격이 원활하지 못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수 있는 원정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경남은 2차전인 홈에서의 이점을 살려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쟁취 해내겠다는 각오이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홈에서 최대한 전력을 쏟겠다. 1부에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주장인 배기종도 “이제는 물러설 수도 없다. 원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홈에서 무조건 잔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부족했던 저희를 믿고 있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응원을 해달라.”각오와 함께 응원을 부탁했다.

경남은 이날 경기에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입장(E,N석 한정)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관중들이 많이 찾아 올 것이 예상 되, 창원축구센터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토월고 운동장을 추가로 주차장으로 확보했다. 그리고 오후 2시에 경기가

펼쳐지지만 추울 것을 대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 후원으로 무릎담요 1,500개와 핫팩(손난로) 10,000개를 관람객을 위해 준비 했다.

경남의 잔류를 위한 필사즉생이 성공할지 12월 8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로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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