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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마르셀루의 농담 "네이마르, 후보야? 네가 음바페보다 낫잖아"
허인회 수습기자 | 승인 2019.11.27 16:49

[풋볼리스트] 허인회 수습기자= 마르셀루(레알마드리드)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브라질 대표팀 동료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기를 살려줬다.

레알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5차전 상대 PSG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은 카림 벤제마의 선제 멀티골로 앞서다가, 후반전 막판에 2골을 실점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컨디션이 온전하지 못한 네이마르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PSG가 이미 UCL 16강을 확정지은 터라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를 무리해서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5일 프랑스리그앙 앙제전에 출전한 뒤 약 한 달 반 만인 지난 23일 릴전을 통해 복귀했다.

마드리드 원정에 동행한 네이마르는 대표팀 동료 마르셀루와 경기장 터널에서 만났다. 스페인 ‘모비스타’는 27일 두 선수의 대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마르셀루는 “킬리안 음바페보다 네가 더 잘하잖아”라며 후보 명단에 포함된 네이마르에게 농담을 건넸다. ‘마르카’에 따르면 두 선수가 만나 나눈 오래간만의 대화였다. 네이마르는 스페인을 떠났고, 2019 코파아메리카에서도 둘이 만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선발 출전한 음바페는 0-2로 뒤지던 후반 36분 한 점 따라잡는 골을 넣었다. 2분 뒤 파블로 사라비아가 동점골까지 성공시키며 PSG는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사진= 마르카 캡처

허인회 수습기자  justinwhoi@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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