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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득점 1위’ 홀란드, 38분 42초마다 골 터졌다
허인회 수습기자 | 승인 2019.11.13 17:30

[풋볼리스트] 허인회 수습기자= 레드불잘츠부르크의 19세 공격수 에를링 홀란드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라힘 스털링(맨체스터시티)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홀란드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71분을 소화해 총 7골을 기록했다. 평균 38분 42초마다 한 골을 기록한 셈이다.

홀란드는 지난 6일(한국시간) UCL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1골을 뽑아내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차전 헹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2차전 리버풀전에서 1골, 3차전 나폴리를 상대로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UCL 득점 2위는 세계적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로 지금까지 6골을 터뜨렸다. 그 뒤를 이어 라힘 스털링, 손흥민(토트넘, 이상 5골), 해리 케인(토트넘),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리옹), 마우로 이카르디(파리생제르맹, 이상 4골) 등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고 있다.

빅 클럽들의 시선이 곧바로 홀란드에게 향했다. 스페인 ‘마르카’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골 가뭄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포함해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나폴리 등이 홀란드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허인회 수습기자  justinwhoi@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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