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2 화 17:46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국내축구
벤투호, 베이징 경유해 14일 평양행...선수단 외 방북은 불투명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10.10 17:55

[풋볼리스트=화성] 유지선 기자= 벤투호의 평양 원정 이동 동선이 확정됐다.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으로 향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갖는다.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경기를 하고, 15일 오후 5시 30분에는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스리랑카전을 마친 뒤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베일에 싸여 있던 이동 동선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북한축구협회에 육로와 전세기 등 여러 경로를 제시했다. 그러나 13일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평양으로 가는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방송사와 기자단과 응원단 등 선수단 외 인원들의 방북은 불투명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서도 협조 요청을 보냈지만, 선수단을 제외한 인원의 입국 승인은 북한축구협회의 결정 사안이 아니라는 회신을 받았다.

협회는 “정부와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선수단를 제왼한 인원의 방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북한축구협회와 AFC를 통해 기자단의 방북에 대해 협조 요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