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2.18 화 03:26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대 리버풀, 토트넘까지 한 번에 보는 기회! 배낭여행 참가자 모집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9.10 17:58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벌이는 세계 최대 빅 매치 ‘노스웨스트 더비’를 보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직관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유럽축구 직관 배낭여행' 축덕원정대는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와 UCL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영국 축구 기행 일정을 마련했다. 이 일정은 한국의 축구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두 경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모든 일정에 축구 전문가인 서형욱 MBC 축구해설위원이 동행해 잉글랜드 축구와 문화에 대한 현지 해설을 제공한다.

축덕원정대는 10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경유지를 거쳐 런던 맨체스터로 향한다.

20일(이하 현지시간) EPL 최고 라이벌전인 노스웨스트 더비, 즉 맨유와 리버풀의 대결을 직관한다. 장소는 ‘꿈의 구장’으로 불리는 올드 트래포드다.

22일에는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의 UCL 조별리그 경기를 직관한다. 상대는 크르베나즈베즈다다. 손흥민이 출장할 수 있는 경기이며 그밖에도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 등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장을 노리는 경기다. 이상 두 경기를 직관한 뒤 23일 영국을 떠나 24일 인천으로 복귀하게 된다.

비슷한 일정으로 한 경기를 더 즐기고 싶다면 아스널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가 포함된 3경기 여행에 동참하면 된다.

이 일정은 21일 출발해 22일 토트넘과 크르베나즈베즈다의 UCL 경기를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24일에는 아스널과 비토리아기마랑스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보게 된다. 런던의 대표적인 인기 구단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를 하루 간격으로 직관하기 위해서는 유로파리그가 좋은 기회다.

27일 리버풀의 홈 구장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토트넘의 EPL 빅 매치를 직관한다. 그리고 28일 영국을 떠나 29일 인천으로 복귀한다.

물론 경기 관전 외에도 다양한 축구 관련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일정에 따라 박지성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축구 역사가 살아있는 영국국립축구박물관, '잉글랜드 챔피언' 맨체스터시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둘러본다. '축구 덕후'의 성지인 레트로 유니폼 전문 거래소도 방문할 수 있다. 런던에서는 첼시의 홈 구장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

또한 축구장을 찾지 않을 때는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영국 현지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런던에 갔을 때는 인류 유산의 보고 대영박물관, 런던의 힙을 느낄 수 있는 소호 거리, 의회 민주주의의 산실 국회의사당과 빅벤,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장소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 런던 중심의 아름다운 광장 트라팔가 스퀘어, 런던의 푸른 정원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리버풀을 방문했을 경우 비틀즈의 첫 공연장인 '카번 클럽'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축덕원정대'는 ㈜퍼스트디비전-풋볼리스트와 20년 전통의 단체배낭여행전문기업 ㈜SBK투어-투어야가 함께 만든 유럽축구 배낭여행 전문 브랜드다. 지난 2016년 출범해 현재까지 300여 명의 축구팬들과 함께 유럽으로 날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등을 직관했다. 유럽 전문 배낭여행 인솔자와 축구전문기자가 동행했다.

특히 지난 해 여름에는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경기를 직접 관람했고, 지난 6월에는 폴란드에서 개최된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함께 관전했다. 2019년에만 총 여섯 차례 유럽 현지 직관 배낭여행을 진행했다.

'축덕원정대'의 이번 단체 배낭여행 프로그램은 투어야 홈페이지, 풋볼리스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icon라모스, 포그바에게 직접 러브콜 “레알 문은 열려있어” icon올여름 3대 ‘거상’은 아틀레티코, 아약스, 유벤투스 icon[히든트랙] 최인철 혼자 폭언한 게 아니다, 여자축구 구조를 고쳐야 한다 icon‘15G 무패행진’ 코소보 돌풍, 잉글랜드가 다음 타깃 icon‘맨유 안 가’ 코스타, 유벤투스 잔류 선언 icon'데헤아 이적료 받아내자' 맨유, 재계약 실마리 찾았다 iconKFA “북한, 10월 원정관련 답변 없어…오늘 다시 질의” icon‘밀집수비 예고' 투르크메니스탄 흔들 투톱 조합은? icon기록이 증명한다…‘패스머신’ 한국영 ‘공격의 모든 것’ 세징야 icon김판곤 “페드로스, 선임 과정서 인터뷰...이후 접촉은 없었다” icon덕담 건넨 슈테겐 “쿠티뉴, 뮌헨서는 행복한 축구하길” icon'실전에는 플랜A'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전 황의조-손흥민 투톱 icon[투르크멘 격파] 손흥민 ‘기습’ 윙어 배치, 승패 가른 깜짝 전술 icon[투르크멘 격파] '두 골도 아쉬운 실력차'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 icon[투르크멘 격파] 이용 돌아온 오른쪽, 공격도 수비도 든든했다 icon[투르크멘 격파] 12분 뛴 김신욱, 역시 ‘공중볼 제왕’다운 존재감 icon[투르크멘 격파] 쉬운 상대는 없다, 한때 고전한 한국 icon토트넘에 굴욕패 안긴 나브리 “북런던은 빨간색이지” icon레알, 조 최하위 유지… 홈에서 약체도 못 잡는 신세 icon[UCL] 역시 맨시티 해결사는 ‘1골 1도움’ 스털링 icon[UCL] ‘고군분투’ 오르샤, 맨시티 원정 62분 소화 icon첫 UCL 참가하는 아탈란타, 전패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 icon[인터뷰] 김선민 ‘제대했더니 우리 팀 대구가 상위권?’ icon[UCL] 황희찬, 판다이크 드리블로 뚫고 리버풀전 득점 icon[UCL] ‘밀리크 결정력 난조’ 나폴리, 헹크와 무승부에 그쳐 icon[UCL] 손흥민+황희찬, 역대 최초 같은 라운드 한국인 2명 득점 icon[UCL]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 간신히 승리한 리버풀 icon[UCL] ‘이강인 33분 활약’ 발렌시아, 홈에서 아약스에 대패 icon[UCL] ‘메시, 수아레스 역전골 합작’ 바르사, 캄노우에서 진땀승 icon마르티넬리와 키어니 맹활약, 유로파리그에서 답 찾아가는 아스널 icon제임스만 믿는 솔샤르, 최전방 기용까지… 결과는 ‘유효슛 0회’ icon‘세트피스 최악’ 맨유, 솔샤르 정식감독 이후 하나도 못 넣었다 icon발렌시아, 현지 언론에 ‘팬 시위대 보도 자제’ 요청 icon아스널 신성 마르티넬리, 브라질 아닌 이탈리아 대표팀이 눈독 icon[세리에.1st] 투톱으로 구현한 ‘사리볼,’ 인테르까지 꺾다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