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16 월 10:00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에릭센 영입 경쟁에 본격 참전… 1월 노린다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9.04 15:53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에 잔류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에릭센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이 유력했던 선수 중 하나다. 특히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강했다. 에릭센도 레알행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러 관계자가 에릭센의 혼란스런 심리를 암시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잠재적인 대체자로 지오바니 로셀소를 영입해 뒀다. 그러나 레알은 본격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고, 결국 에릭센은 토트넘 소속으로 2019/2020시즌을 소화하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올레 구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에릭센 영입이 가능해진 상황에 주목했다. 맨유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경기를 풀어 줄 선수의 부재로 최근 고생하고 있다. 2선 자원 중 플레이메이커에 가까운 선수가 없기 때문에 제시 린가드 등을 기용해보고 있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아직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에릭센은 최근 인터뷰에서 “게임 풋볼 매니저(FM)을 하듯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역시 이적과 잔류 사이에서 혼란스런 심리를 반영한 듯한 발언이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