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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조편성] 손흥민 대진운 최상, 황희찬과 이강인은 쉽지 않네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8.30 07:20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홋스퍼가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비교적 수월한 조별리그 대진표를 받았다. 반면 황희찬, 이강인, 김현우의 소속팀은 16강 진출 확률이 높지 않다.

3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UCL 32강 조별리그 조추첨식이 열렸다. 이번 본선에 참가하는 한국인은 4명이다. 아직 이적시장이 열려있지만 현재 소속팀을 유지한다면 손흥민(토트넘),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 이강인(발렌시아),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가 UCL 본선 경험을 하게 된다.

토트넘은 B조에 편성됐다. 조편성은 최상이다. 포트2인 토트넘은 포트1에서 비교적 전력이 불안정한 바이에른뮌헨을 만났으며 포트3의 올림피아코스, 포트4의 츠르베나즈베즈다 모두 부담스런 팀은 아니다. 비교적 쉽게 조 2위 이상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절대강자가 없는 조에 편성됐기 때문에 진흙탕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H조의 첼시는 최근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잉글랜드 강호 중 가장 전력이 약해져 있다. 아약스는 지난 UCL 4강 팀이지만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 반면 포트3의 발렌시아와 포트4의 릴은 각각 자기 포트에서 강팀에 속한다. H조는 4팀의 전력차가 가장 적은 리그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조에 편성됐다. E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이탈리아 강호 나폴리가 있다. 잘츠부르크가 이들을 꺾고 조 1, 2위에 오르는 건 극히 어렵다. 나머지 한 팀은 벨기에의 헹크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A조 : 파리생제르맹, 레알마드리드, 클럽브뤼헤, 갈라타사라이

B조 : 바이에른뮌헨, 토트넘홋스퍼,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즈베즈다

C조 : 맨체스터시티, 샤흐타르도네츠크, 디나모자그레브, 아탈란타

D조 : 유벤투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바이엘04레버쿠젠, 로코모티프모스크바

E조 : 리버풀, 나폴리, 레드불잘츠부르크, 헹크

F조 :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인테르밀란, 슬라비아프라하

G조 : 제니트상트페테르부르크, 벤피카, 올랭피크리옹, RB라이프치히

H조 : 첼시, 아약스, 발렌시아, 릴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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