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23 월 03:14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포를란의 폭로 “호날두 외모는 노력형, 베컴은 타고 났어”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8.20 07:00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멋진 모습을 위해 하루 종일 노력하는 반면 데이비드 베컴은 원래 멋있다. 전 동료 디에고 포를란이 밝힌 두 인물의 차이다.

포를란은 ‘문도 데포르티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는 라커룸에서 자기중심적이다. 베컴은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포를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며 베컴과 1년, 호날두와 1년 동안 동료로 생활했다. 이후 비야레알(2004~2007), 아틀레티코마드리드(2007~2011) 시절에도 차례로 레알마드리드에서 뛴 베컴과 호날두를 여러 번 그라운드에서 마주쳤다.

포를란은 “크리스티아누는 언제나 거울 앞에 있고 싶어 했다. 그걸 들여다보느라 하루를 다 썼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거울 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멋진 겉모습을 꾸밀 것이다. 베컴은 좀 더 자연스런 사람이다. 그게 그들의 차이다. 크리스티아누는 더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포를란은 홍콩의 키치를 마지막으로 지난해부터 소속팀 없이 지내다 최근 은퇴를 공식 발푷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