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6 월 01:36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분석.1st] 황의조, 데뷔전 68분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류청 | 승인 2019.08.11 04:51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황의조(27, 지롱댕드보르도)가 프랑스 리그앙 무대 데뷔전에서 67분간 활약했다.

 

황의조는 10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앙제에 있는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앙제SCO와 한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68분간 뛰었다. 보르도는 1-3으로 패했다.

 

파울루 수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썼고 황의조를 2선 측면에 넣었다. 최전방에는 지미 브리앙을 투입했고 황의조 옆에는 니콜라 드 프레빌과 사무엘 칼루를 넣었다. 수자 감독은 프리시즌에 쓰던 4-3-3을 버리고 새 포지션을 택하며 공격수를 늘렸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황의조는 68분 동안 공 11번을 잡았고 슈팅을 2개 날렸으나 유효슈팅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합상황에서 3번 승리했고 5번 공을 빼앗겼다. 패스 성공률은 80%였다.

 

황의조는 전반 1분도 안된 상황에서 슈팅을 날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이후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보르도는 전반 4분에 드 프레빌이 선제골을 넣자 오히려 경기력이 떨어졌다. 수비부터 흔들리면서 공격적으로 날카로움을 보일 일이 거의 없었다.

 

중앙 미드필더인 알베르 로탕과 중앙 수비수 파블루 그리고 오른쪽 풀백 라오위 벨라노바는 계속해서 실수를 하면서 흐름을 끊었다. 보르도는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면서 흐름을 완벽하게 내주고 말했다.

 

수자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 로탕을 빼고 토마 베시치를 투입했고 후반 18분에는 오른쪽 풀백 벨라노바 대신 야신 벤라우를 투입했다. 보르도는 점유율은 앙제와 비슷하게 유지했으나 연계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보르도는 수비와 미드필더에서 무리하게 플레이를 하면서 흐름을 계속 끊었다. 수자 감독은 후반 23분에 황의조를 빼고 조쉬 마자를 넣으면서 마지막 변화를 줬으나 그마저도 통하지 않았다. 보르도는 1패를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청  blue@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