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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부국왕, 한국 총리만나 한국 선수 언급한 이유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07.23 10:10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카타르의 부국왕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한 자리에서 알라얀SC에서 뛴 고명진(31)을 언급했다.

21일(현지시간) 도하 왕궁에서 한국과 카타르의 경제협력 증진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압둘라 빈 하마드 알 싸니 부국왕, 압둘라 빈 나세르 빈 칼리파 알 싸니 총리 등이 참석해 여러 가지 현안들을 논의했다.

압둘라 부국왕은 카타르 리그의 알라얀에서 뛰었던 고명진을 언급하면서 이 총리에게 “최고의 미드필더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얀은 압둘라 부국왕이 구단주로 있는 팀이다. 고명진의 인상적인 활약을 기억한 압둘라 부국왕이 의미 있는 자리에서 고명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지난 2015년 FC서울을 떠나 알라얀으로 이적한 고명진은 카타르리그에서 4시즌을 뛰었다. 매 시즌 꾸준한 출전을 얻었고, 2016/2017시즌에는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적 첫 시즌에는 카타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최근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차기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고명진이 팀을 떠나게 됐지만, 알라얀은 한국 선수들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22일에는 강원FC의 수비수 이재익이 메디컬테스트를 받게 됐다면서 이재익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알라얀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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