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6 화 18:28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루카쿠 지키기' 나섰다...영입 공세 막을까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7.10 15:35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로멜루 루카쿠 지키기에 나섰다.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적설 차단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맨유는 현재 호주 퍼스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 중이다. 주요 공격수 중 한 명인 루카쿠가 참가했다. 앞서 루카쿠는 복수 팀으로의 이적설이 발생했지만 프리시즌 투어 동행을 통해 잔류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카쿠를 향한 공세는 그치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인터밀란은 구단 관계자들을 영국으로 보내 협상에 임하게 하며 루카쿠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결국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나섰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추측이 있었다"며 "나는 포그바, 루카쿠, 래쉬포드, 린가드와 통화를 했고 우리 선수들에 대한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선수들을 팔 필요가 없다"며 이적 허용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물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카이스포츠' 등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에 대해 8천만 유로(약 1천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다소 높다는 평가가 있지만, 금액 조건을 충족시킬 구단이 나타난다면 루카쿠는 맨유를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동환 기자  maestro@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