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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 빈집에 강도 침입, 반려견 도둑맞았다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07.10 10:50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9)가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자신의 반려견과 가방을 훔쳐 달아난 범인을 찾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터리지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3인조 강도가 침입한 것”이라면서 “이들은 유리문을 부수고 비어있는 집에 들어갔고, 스터리지의 반려견과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반려견까지 훔쳐간 강도의 대담한 행동에 스터리지도 화가 단단히 났다. 스터리지는 자신의 SNS 계정를 통해 강도가 침입한 집 내부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스터리지가 공개한 영상에는 유리 파편이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등 강도가 침입한 흔적이 남아있다.

스터리지는 “누군가 집을 망가트리고 나의 반려견을 훔쳐갔다. 왜 반려견까지 훔쳐갔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미친 것 아닌가”라고 분노하면서 “반려견을 다시 집에 데려다 놓는다면 보상을 하겠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강도들이 누군지 알고 싶다. 이들을 봤거나 알고 있는 사람은 연락해 달라. 반드시 보상하겠다. 반려견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목격자들의 제보도 부탁했다.

스터리지는 최근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스포츠 도박 혐의가 불거지면서 조사를 받았고, 이번에는 강도 침입 사건까지 발생했다. 스터리지는 2018/2019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현재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엘 스터리지 SNS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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