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이강인의 왼발, 조영욱의 오른발, 오세훈의 파워, 이광연의 선방. U20 대표팀에서 엄격, 근엄, 진지를 담당한 황태현. 황캡틴이 U20 선수 전원의 가장 뛰어난 능력을 조합해 최강 선수를 만들었습니다. 착한 주장은 한 명도 포기할 수 없어서 21명을 모두 썼다고 하는데요! 21명의 능력을 조합한 최강 유망주의 정체를 황태현의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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