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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의 미소와 카리스마, 부산의 팬心을 사로잡다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08 13:12

[풋볼리스트=부산] 김동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부산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7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화끈한 팬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표팀은 8일 오전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팬들에게 훈련을 공개하는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가졌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팬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 수 시간 전부터 훈련장 안팎을 가득 채웠다. 입장하지 못한 팬들도 훈련장 밖 철창에 매달려 함성을 쏟아냈다. 

선수들은 팬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집중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 10명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약 40분 남짓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조현우, 구성윤, 박지수, 이승우, 이정협, 손준호, 이진현, 이용, 김보경, 백승호 등 10명과 교체 투입된 나상호, 홍철, 황의조는 1시간 30분간 미니 게임을 소화하며 이란전 출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훈련 후 선수들은 팬들에게 다가가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백승호 등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고, 지역 출신 혹은 소속의 이정협, 박지수 등도 호응을 얻었다. 선수들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 협회 관계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팬들과 일일이 눈빛을 나누며 인사하고 사인과 셀카 요청 등에 호응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7일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는 52,213명의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고 축구대표팀의 A매치는 7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대표팀 선수들은 오픈 트레이닝 직후 해산했고, 9일 파주NFC에서 재소집된다. 11일 서울에서 이란과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풋볼리스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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