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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새 역사 쓴다’ 손흥민, UCL 결승 선발 출격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06.02 03:15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손흥민이 새 역사에 도전한다.

6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 UCL’ 결승전이 펼쳐진다. 지난 2007/2008시즌 이후 11년 만에 잉글랜드 팀끼리 성사된 결승 맞대결이다. 토트넘은 사상 첫 UCL 우승에 도전한다.

양 팀은 경기를 앞두고 11명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부상에서 복귀한 케인이 선발로 나서며,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도 선발 출전해 리버풀의 골문을 노린다. 중원은 무사 시소코와 해리 윙크스가 지키며,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니 알더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4백을 구성한다. 골문을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

토트넘이 UCL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손흥민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UCL 우승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만약 결승에서 패한다면 오랜 시간 고통스러울 것 같다. 리버풀은 강팀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공격을 이끈다.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중원을 구성하며, 앤드류 로버트슨, 조엘 마팁, 버질 판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4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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